인테리어 파괴범은 못 견디겠고...
아이의 재미도 잡아야겠는데...
3개월 정도 고민 끝에 쿠디키친으로 결정을 내렸는데
매우 만족합니다!
사실 처음부터 쿠디키친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
아직 어린 것 같아 기다렸다 사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ㅎㅎ
크기도 적당하고, 거실에 둬도 부담 없는 주방놀이네요.
아이도 좋아합니다!
아이가 아직 15개월이라 다리를 달면 높을까봐,
조립 배송 신청할 때에 다리는 조립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.
저 냉장고에 소리나는 부분 엄청 좋아해요.
계속 눌러보네요
쿠디키친!
주변에 강추하고 다닙니다 ㅎㅎ
맞벌이라 주말에 조립할 시간에 애랑 더 놀아주고싶어서
조립배송으로 신청했는데 넘 좋아요.
감사합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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